BAS 비즈니스 AI 스터디 모임 진행 후기 | 커뮤니티 - SNS메이킷
작성자: 관리자
이번 시간부터는 나만의 AI 도구를 직접 만드는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어요.
이전 모임에서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각자의 업무와 목적에 맞는 AI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실습을 진행했어요.
AI를 만들기 전, 목표부터 정리했어요
가장 먼저 진행한 것은 목표 설정이었어요.
AI 도구를 바로 만들기보다 내가 왜 이 도구를 만들고 싶은지, 어떤 업무를 줄이고 싶은지부터 구체적으로 정리했어요.
고객 상담 자동화, 블로그 콘텐츠 제작, 문서 정리, 반복 업무 보조 등 참가자마다 필요한 기능이 달랐어요. 단순히 멋있어 보이는 AI가 아니라 실제 업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도구를 만드는 것이 이번 과정의 핵심이었어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순서로 접근했어요.
내가 반복적으로 하는 업무를 찾고, AI가 대신할 수 있는 부분을 분석했어요. 그다음 필요한 입력값과 결과값을 정리하고, 코덱스를 활용해 기능을 구현한 뒤 직접 테스트하며 수정했어요.
코덱스로 AI 기능을 만들어봤어요
이번 모임의 핵심 실습은 코덱스를 활용해 AI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었어요.
특정 내용을 입력하면 원하는 형식으로 답변을 정리하거나,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업무 문장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구조를 직접 만들어봤어요.
처음에는 코덱스가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한 뒤에는 비개발자 참가자들도 직접 기능을 만들고 테스트할 수 있었어요.
중요한 것은 코딩을 잘해야만 AI 도구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해결하고 싶은 문제와 원하는 결과를 명확하게 정리하면 비개발자도 충분히 자신에게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볼 수 있어요.
AI를 사용하는 시대에서 설계하는 시대로
이제는 AI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보다 자신의 목적에 맞게 얼마나 잘 설계하고 연결하는지가 중요해지고 있어요.
참가자들도 각자의 업종에 맞춰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어요. 마케팅 콘텐츠 제작, 운영 업무 자동화, 교육 자료 제작 등 같은 AI를 활용하더라도 목표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물이 만들어졌어요.
서로의 아이디어와 적용 방법을 공유하면서 혼자 공부할 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활용 가능성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스터디 이후에는 네트워킹도 이어졌어요
스터디가 끝난 후에는 함께 식사하며 각자의 사업 방향과 AI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했어요.
AI 분야는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혼자 정보를 찾는 것보다 다양한 업종의 활용 사례를 직접 듣고 경험을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돼요.
이번 BAS 비즈니스 AI 스터디는 단순히 AI 기능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각자의 AI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가는 출발점이었어요.
앞으로는 참가자별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더욱 구체적인 기능 구현과 업무 자동화까지 이어갈 예정이에요. AI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자신에게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