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소셜클리핑] 네이버, 연관검색어 19년 만에 폐지... AI 검색 시대 본격 개막 외 | 정보공유 - SNS메이킷
작성자: 관리자
1. 네이버 '연관검색어' 19년 만에 폐지 발표
네이버가 2007년부터 제공해온 연관검색어 서비스를 4월 30일부로 공식 종료한다. 연관검색어는 그동안 SEO 마케팅의 핵심 타겟이었으나, 이를 대체하는 AI 브리핑과 AI 기반 검색어 제안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된다. 이번 변화는 키워드 중심 검색에서 AI 분석 중심 검색으로의 대전환을 의미하며, 기존 연관검색어를 활용한 SEO 전략은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하다. 마케팅 업계에서는 '네이버 AI가 신뢰하는 출처가 되는 것'이 새로운 SEO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출처: 뉴스1, 이데일리, 네이트뉴스
2. 챌린저스 '온라인 쇼핑 구매 행동 리포트 2026' 발표
화이트큐브가 소비자 구매 여정을 분석한 리포트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59%가 SNS/유튜브/숏폼에서 제품을 처음 발견하지만, 해당 채널에서 바로 구매하는 비율은 4.7%에 불과하다. 78.4%는 쇼핑몰에서 제품을 다시 확인한 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리포트는 쇼핑몰 랭킹 1페이지를 '온라인 황금 매대'로 정의하며, 발견 채널과 구매 채널의 분리가 마케터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했다.
출처: 더SNS타임, 코신코리아, 뉴스와이어
3. 인스타그램 2026 알고리즘 - '프라이빗 소셜' 가중치 강화
인스타그램이 공개적인 좋아요나 댓글보다 DM 공유 행위에 훨씬 큰 노출 가중치를 부여하는 알고리즘 변경을 시행 중이다. 해시태그의 영향력은 크게 약화되었고, 대신 게시물의 텍스트와 이미지 내 사물, 대체 텍스트(alt text)를 AI가 정밀 분석해 검색 결과를 결정한다. 사용자가 콘텐츠를 DM으로 공유하거나 저장하는 행위가 단순 좋아요보다 3~5배 높은 알고리즘 점수를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High Output Club, Studio Pupcy, Mirra Blog
4.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MAU 770만 돌파, 역대 최대
네이버의 쇼핑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월간 활성 사용자(MAU) 770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치를 갱신했다. AI 쇼핑 에이전트 도입 이후 평균 체류시간이 23% 증가했고, 구매 전환율도 동반 상승했다. 특히 N배송 서비스의 익일 배송 커버리지가 수도권 90%를 넘어섰으며, 컬리와의 신선식품 협업으로 장보기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비 45% 증가했다.
출처: 아이보스 뉴스클리핑, 다음뉴스
5. 쿠팡 vs 네이버 온라인 쇼핑 만족도 역전
오픈서베이 조사 결과, 네이버플러스스토어의 만족도가 84.0%로 1위를 차지했고, 쿠팡은 72.0%로 전년 대비 11%p 하락했다. 쿠팡의 하락은 2025년 말 발생한 3,370만 건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파가 주된 원인이다. 소비자 신뢰도에서 네이버가 역전에 성공하면서, 이커머스 플랫폼 간 경쟁 판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출처: 오픈서베이 블로그
6. 구글 AI Max 검색 캠페인 본격 확대
구글이 Power Pack(실적 최대화+AI Max+디맨드젠) 통합 패키지를 출시하며 검색-유튜브 통합 광고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AI Max는 캠페인 성과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키워드/소재 조합을 추천하는 기능으로, 기존 수동 키워드 관리의 부담을 대폭 줄여준다. 또한 통화 전용 광고가 완전 폐지되면서 모든 검색 광고가 디지털 전환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출처: Google Ads 고객센터
7. 라이브커머스 시장 6조 돌파 전망, 양에서 질로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2025년 4.7조 원에서 2026년 6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단순히 시장 규모만 커진 것이 아니라, 전환율과 재구매율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 쇼호스트의 전문성과 데이터 기반 고객 분석이 결합된 '스마트 라이브'가 주류로 자리잡고 있으며, 자사몰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도입도 급증하고 있다.
출처: 대한뉴스(dnews)
8.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5,500억 규모 성장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이 2022년 3,500억 원에서 2026년 5,500억 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마이크로 인플루언서(팔로워 1만~10만)의 전환 기여도가 메가 인플루언서 대비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브랜드들이 소수의 대형 인플루언서 대신 다수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출처: 마케팅랩
9. 버즈빌 '인터랙션 광고' 2026 트렌드 리포트 공개
모바일 광고 플랫폼 버즈빌이 '인터랙션 광고' 트렌드 리포트를 공개했다. 단순 배너 클릭을 유도하는 기존 광고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행동(스와이프/탭/선택)에 따라 메시지와 형식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양방향 반응 광고가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인터랙션 광고의 평균 참여율은 기존 디스플레이 광고 대비 4.7배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출처: 다음뉴스, 버즈빌
10. 카카오, 5월부터 쇼핑라이브 AI 활용 표기 의무화
카카오가 5월 1일부터 쇼핑라이브에서 AI 생성 인물, 목소리, 배경을 사용할 경우 화면에 의무적으로 고지하도록 정책을 변경한다. AI가 단독으로 호스트 역할을 하는 방송은 전면 금지되며, 반드시 실제 인물이 함께 출연해야 한다. 이는 AI 기본법 시행에 맞춰 소비자 보호와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출처: 다음뉴스, 카카오 공식
11. 네이버 쇼핑 AI 에이전트 '검색 대신 대화' 시대
네이버가 쇼핑 AI 에이전트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본격 적용하면서 '검색 대신 대화'를 통한 쇼핑 경험이 시작되었다.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과거 구매 이력, 리뷰 분석, 가격 비교 정보를 종합해 최적의 상품을 추천한다. 기존 키워드 검색 없이도 자연어 대화만으로 원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어, 쇼핑 UX의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출처: 한국센터
12. 글로벌 광고 시장 2026년 7.1% 성장, 1.14조 달러 돌파
글로벌 광고 시장 규모가 2026년 1.14조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성장을 이끄는 양대 축은 AI 기반 광고 자동화와 리테일 미디어/CTV(커넥티드 TV) 광고다. 전통적인 TV/인쇄 광고는 계속 감소하는 반면, 디지털 광고가 전체 시장의 72%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매드타임스
13.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 280조 원 돌파 전망
대한상공회의소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이 2026년 28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전체 유통 시장 성장률이 0.6%에 불과한 반면, 온라인 쇼핑은 3.2%의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AI 쇼핑 에이전트의 등장이 소비자 구매 패턴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하며, 개인화 추천과 자동 재주문 기능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메이크샵
14. 숏폼 비디오 커머스 시장 52조 원 규모
숏폼 비디오 커머스 시장이 글로벌 기준 52조 원 규모로 성장했다. 콘텐츠 시청에서 상품 태그 클릭, 결제, 다음 추천까지의 모든 흐름이 플랫폼 내부에서 완결되는 '폐쇄형 커머스'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특히 틱톡샵과 인스타그램 쇼핑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브랜드들의 숏폼 커머스 전략 수립이 필수가 되었다.
출처: 아이보스
15. 73%의 마케팅 팀이 생성형 AI 활용 중
마케팅 팀의 73%가 일상 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2023년 37% 대비 거의 2배 증가한 수치다. 블로그 초안 작성, 광고 카피 변형, 이미지 생성, 데이터 분석 등 전 과정에서 AI가 보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AI 프로듀서' 즉 AI 도구를 효과적으로 지시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마케터의 핵심 역량으로 부상했다.
출처: AI마케팅인사이트
16. 리테일 미디어 시장 AI 통합으로 40% 성장
리테일 미디어 시장이 2022년 1,106억 달러에서 2026년 1,560억 달러로 40% 이상 성장했다. 쿠팡이 국내 리테일 미디어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마트/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대기업도 자사 데이터를 활용한 리테일 미디어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실구매 데이터 기반 타겟팅이 가능해 기존 디지털 광고 대비 ROAS가 평균 2.3배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테크42
17. B2B 이커머스 셀프서비스/AI 추천 트렌드 확산
B2B 구매자의 디지털 채널 선호가 가속화되면서, 셀프서비스 주문 포털과 AI 기반 상품 추천 시스템 도입이 급증하고 있다. 개인화된 가격 정책, AI 기반 재주문 자동화, 옴니채널 통합 관리가 B2B 이커머스의 3대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출처: DHL 코리아
18. SNS 커머스 강화: 검색/장바구니/결제 원스톱
2026년 주요 SNS 플랫폼 내에서 상품 검색, 장바구니 담기, 결제까지 전체 구매 프로세스가 완결되는 구조가 정착되었다. 인스타그램 쇼핑, 틱톡샵에 이어 유튜브 쇼핑까지 가세하면서, 외부 쇼핑몰로 이탈하지 않는 '인앱 커머스'가 표준이 되고 있다. 관계 중심 마케팅이 핵심이며, 조회수보다 팔로워와의 소통 빈도가 매출과 직결된다.
출처: 뷰리드
19.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 17조 원 규모
광고정보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이 17조 원 규모에 달하며 전체 광고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디지털 독주 체제'가 고착화되었다. 검색 광고, 디스플레이, 동영상 광고 순으로 비중이 높으며, AI 기반 프로그래매틱 광고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출처: 광고정보센터(ADIC)
20. AI 에이전틱 광고(Agentic Ad) 개념 부상
AI가 타겟 설정, 소재 조합, 예산 배분, 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자동 최적화하는 '에이전틱 광고' 개념이 부상했다. 마케터의 역할이 캠페인 세팅에서 전략 설계와 AI 감독으로 전환되고 있다. 초기 설정 후 AI가 24시간 자율적으로 광고를 운영하는 구조로, 소규모 팀도 대규모 캠페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출처: 유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