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프로 단축키 I (인포인트 설정) | 정보공유 - SNS메이킷
작성자: 엔퍼
인포인트란 무엇인가요? 인포인트(In Point)는 편집할 클립에서 "어디서부터 사용할지"를 지정하는 시작 지점 이에요. 쉽게 말하면, 긴 영상 클립 중에서 "여기부터 필요해!"라고 표시하는 시작점을 설정하는 거죠. 예를 들어, 5분짜리 영상 중에 1분 20초부터 2분까지만 사용할 거라면, 1분 20초에 인포인트를 설정하고, 2분에 아웃포인트를 설정하면, 그 사이 구간만 타임라인에 넣을 수 있어요. I 키의 기능 프리미어 프로에서 I 키를 누르면 현재 위치에 인포인트가 설정 됩니다. 이는 소스 모니터(Source Monitor) 또는 타임라인(Sequence)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인포인트 설정 실제 사용 예시 소스 모니터에서 클립을 더블 클릭해서 엽니다. 오른쪽 상단의 ‘소스 모니터’에 클립이 열립니다. 플레이헤드를 원하는 시작 위치로 이동합니다. 마우스로 드래그하거나 스페이스바로 재생하다가 멈추면 돼요. 그 위치에서 키보드의 I 키를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쪽에 회색 막대 형태로 인포인트가 설정된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이후 O 키로 아웃포인트(끝나는 지점)를 설정하면, 이 클립의 ‘사용할 구간’이 정해지는 거예요. Drag & Drop 또는 단축키(Comma 또는 Period)로 타임라인에 삽입 하면, 인~아웃 사이의 구간만 타임라인에 들어가게 됩니다. I 키는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소스 모니터 에서 인포인트를 설정하면, → 특정 클립의 사용할 범위를 정하는 용도 타임라인(시퀀스)에서 I 키를 누르면, → 시퀀스 전체 편집의 ‘재생 영역 시작 지점’을 지정하는 용도 인포인트를 리셋하거나 변경하려면? 다른 위치로 플레이헤드를 옮긴 후, 다시 I 키를 누르면 인포인트가 변경됩니다. 또는, Shift + I 로 인포인트로 바로 점프할 수 있어요. 인포인트를 지우고 싶을 때는 Ctrl + Shift + I (윈도우) 또는 Cmd + Shift + I (Mac)으로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인포인트는 어떤 상황에서 꼭 써야 하나요? 인터뷰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넣고 싶을 때 긴 영상에서 특정 하이라이트 구간만 뽑아 편집할 때 B컷 영상 중 일부만 빠르게 가져와야 할 때 VJ나 뉴스 편집처럼 시간 절약이 필요한 작업에서 이럴 때 I 키 하나로 정확하게 편집할 수 있어 시간을 엄청 아껴줘요. 마무리 요약 I 키 는 ‘여기서부터 쓸게요’라고 프리미어에게 알려주는 신호예요. 편집의 기본은 ‘필요한 구간만 잘라서 사용’이기 때문에, I 키는 모든 편집자의 필수 단축키 입니다. I → O → Insert(,키) 또는 Overwrite(.키) 순서로 연습하면, 훨씬 효율적인 편집이 가능해요.